‘풍문으로 들었쇼’ 간통한 강남길 전처 빈둥지증후군 앓았다?

‘풍문으로 들었쇼’ 간통한 강남길 전처 빈둥지증후군 앓았다?

Posted by 기자(mpswoori@naver.com) on in
▲ 강남길의 전처가 빈둥지증후군을 앓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강남길의 전처가 빈둥지증후군을 앓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배우 강남길의 전처의 외도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앓은 것으로 추정된 ‘빈둥지증후군’ 역시 실시간 검색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1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강남길 전처의 외도 사건이 재조명됐다.

1999년 당시 강남길은 배우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강남길 전처의 외도 사실은 한 기자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우연히 강남길 아내의 수첩을 본 기자는 아내의 외도 행적와 연애편지 등이 암호로 적혀 있는 것을 알아챘고, 강남길이 이 수첩을 가지고 아내를 추궁하자 아내는 끝내 실토했다. 간통죄가 있던 당시 강남길의 아내는 징역 10월형을 선고받았다.

방송에 나온 한 패널은 강남길 아내의 외도 이유에 대해 “강남길의 아내는 남편과 아이들은 문제 없이 잘 지내는데 자기 혼자만 뒤쳐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른바 빈둥지 증후군을 겪었다”고 말했다.

빈둥지증후군이란 성인이 되어 자녀가 독립하는 시기에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우울증, 스트레스, 공허감 등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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