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투신 실장 유서… 1장짜리 분량에 담긴 내용은

양예원 사건 투신 실장 유서… 1장짜리 분량에 담긴 내용은

Posted by 이인후 기자(imobiletimes@gmail.com) on in
양예원 유튜브 채널 캡쳐

양예원 유튜브 채널 캡쳐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A씨가 유서를 남긴 채 북한강에 투신했다.

1장짜리 분량에 담긴 유서에는 “억울하다. 경찰도 언론도 그쪽 얘기만 듣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양예원은 지난 5월 페이스북에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인줄 알고 찾아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10여명의 남성에게 둘러싸인 채 강압적 노출 사진 촬영과 성추행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2년이 지나 노출 사진이 온라인 사이트에 유포돼 양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선 ‘이번 주에 일할 거 없을까요’, ‘몇 번 더 하려고요. 일 구하기 전까지’ 등 양예원의 적극적인 모습이 담겨있어 논란이 됐다. 스튜디오 실장은 이후 당시 양 씨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과 계약서 등을 근거로 추행이나 촬영 강요는 없었다면서 양 씨를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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