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양극성장애(조울증) 판정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증상은?

장근석, 양극성장애(조울증) 판정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증상은?

Posted by 이인후 기자(imobiletimes@gmail.com) on in
드라마 캡쳐

드라마 캡쳐

배우 장근석이 양극성장애(조울증)으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된 가운데, 양극성장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근석 측은 6일 오후 “장근석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 복무, 오는 16일 입소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극성장애는 조울증으로도 불리며, 기분이 들뜨는 조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의미에서 ‘양극성장애’라고도 한다.

심한 경우 조울증 환자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과격한 행동을 하거나 병적인 도박을 하기도 하고, 일탈행동을 하거나 충동조절이 어려워 사회생활에 지장을 겪기도 한다.

반복해서 재발할 경우에는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수면 등이 도움이 된다. 약물 치료를 중심으로 정신치료적 접근을 통합한 포괄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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