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북한, 6.13지방선거까지 개입? 홍준표 뽑지 말라?

[충격] 북한, 6.13지방선거까지 개입? 홍준표 뽑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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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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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남조선 인민들은 자유한국당을 박살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모두들) 떨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해 충격을 주고있다. 이를두고 일각에선 북한이 비난을 넘어 지방선거까지 대놓고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을 향해 로동신문은 “동족 대결에 환장한 쓰레기 집단” “제 명을 다 산 반역무리”라며 맹비난했다. 홍 대표에 대해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면서 히스테리적 발작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 매체들이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비난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유독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난의 표현 수위가 더 강해졌고 빈도도 잦아진 건 의문이다. 바로 이날 노동신문은 “남조선 인민들은 자유한국당을 박살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모두들) 떨쳐 나서야 한다”는 주문까지 내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문을 해소하듯 북한은 6.13 지방선거를 의식한 비난공세를 계속 쏟아내고 있다. 지난 2일, 노동신문은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이 선거에 추악한 상통(얼굴)을 들이밀려 하는 것 자체가 푼수없는 망녕(망령)이며 홍준표 일당이 이번 선거를 통해 재집권 발판을 마련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한갖(한갓)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홍 대표는 북한의 비난을 언급하면서 ”이정도 되면 남과 북에서 홍준표가 제일 유명한 인물이 됐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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