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나이 속일 수 있어도 목주름은 거짓말 안해, ‘목주름 관리법’

얼굴로 나이 속일 수 있어도 목주름은 거짓말 안해, ‘목주름 관리법’

Posted by 기자(mpswoori@naver.com) on in
▲ 이미지 - 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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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얼굴만 보고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했다. 피부에 좋은 음식과 각종 화장품들이 대중에게도 널리 보급되면서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누구나 동안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실제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 사람에게도 아킬레스건이 있다. 바로 목 피부이다. 목 피부를 보면 대강 나이를 알 수 있다. 아무리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목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면 나이를 속일 수가 없다.

목에는 피지선이 적게 분포하고, 많은 움직임에 비해 피부를 잡아주는 근육은 적어 얼굴보다 노화가 더 빠르다. 목도 얼굴처럼 항시 자외선에 노출되지만 목까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목주름은 흔히 세월의 나이테라고 불린다.

목 주름은 크게 ‘가로주름’과 ‘세로주름’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가로주름은 근육의 운동 방향에 따라 생기고, 세로주름은 노화로 인해 목 피부가 늘어지면서 생기게 된다.

자연스러운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세로주름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가로주름은 잘못된 습관만 고치면 누구나 예방할 수 있다.

턱을 괴는 습관, 고개를 푹 숙이는 습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습관은 가로주름을 깊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펴서 목까지 꼿꼿이 유지하는 자세가 도움이 된다. 잠자리에 들 때는 낮은 베개를 베고 되도록 정자세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세수 할 때는 목에도 보습제를 발라 유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머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여 뻣뻣한 목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요구된다. 외출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목까지 발라주며, 그렇지 않을 때에는 머플러, 스카프를 두르거나 목까지 보호해주는 터틀넥을 입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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