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야생동물 세계에 침범 – 인간의 죄성이 나타나

끔찍한 야생동물 세계에 침범 – 인간의 죄성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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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은 자연 그대로 나서 자연 그대로 자라는 동물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길들여지지 않은 동물의 종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고 야생의 한 지역에서 사는 동물을 포함한다.

한 사진작가는 “야생동물의 세계를 침범하다”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불법 야생동물 무역을 반대하고 있다.

 

어미 코뿔소가 살해당한 모습을 목격한 아기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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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소로 이송하는 도중 불안증세를 보인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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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있는 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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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고아 고릴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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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이 없는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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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파괴로 인해 자연에서 살아갈 수 없는 필리핀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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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수감되어 있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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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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