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전신에 “쓰레기”를 입고 뉴욕 시내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찾는 갑부 남성

    최근 뉴욕 시에 전신에 쓰레기를 입고 거리를 누비는 남성이 화제다. 그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지난 1년간 이런 모습으로 뉴욕시내를 누볐다.     이 남성은 엄청난 자산가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너무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 우리 자체가 이미 쓰레기다.”는 메시지...

배 안 고플 때 음식 먹으면 건강에 악영향…”배고플 때만 먹어요”

  배가 고프지 않을 때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마이너스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데이비 골 박사는 동일한 음식이라도 배가 고프지 않을 때 먹으면 시장할 때 먹는 것보다 혈당이 더 상승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20대 젊은 남녀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팀은 피험자들에게 얼마나 배가 고픈지...

59년 살아온 침팬지, 죽음 앞두고 인간 친구와 포옹…전세계 감동

  죽음의 문턱에 서 있던 침팬지가 40년 지기 인간 친구와 포옹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59살의 ‘마마’라는 이름의 암컷 침팬지는 네덜란드 로열 버거 동물원에서 최고령 침팬지였다. ‘마마’는 노환과 병으로 인해 지난해 초부터 건강이 많이 악화되었다. 침팬지의 평균수명이 50년인 것을 감안할 때 &#...

정미홍 아나운서, “김정숙 살이나 빼” 명예훼손·성희롱 혐의로 수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향해 “살이나 빼라”는 등의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낸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구로경찰서는 25일 오후 3시 정 아나운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성희롱 혐의로 고발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청바지’를 만드는 일 배후에 숨겨진 위험성

청바지는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혹시 우리가 흔히 입고 다니는 “구멍 난 청바지”를 만드는 방법을 아는가? 이것은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모래를 분사하는 방법”으로 만들어 낸다. 하지만 “모래 분사기”에서 배출되는 기체는 인체에 위협을 준다. 비록 사회에서는 이 기술을 ...

늑골을 짤라 개미 허리 만든 독일 여성… “후회 안해”

29세 Sophoa Wollersheim은 독일의 TV 탤런트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 근처의 병원에서 자신의 신체를 개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3주 후 소피아는 언론에 “수술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술 후 그는 최대한 옷을 적게 입고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키가 불과 60cm인 인도 23세 여성, 행복의 비결은…

인도의 한 23세 여성은 인형을 방불케 한다. 그는 태어난 지 얼마안된 아기처럼 손과 발,얼굴,키등 신체 모든 부분이 다 작다. 그의 이름은 Jyoti Amge다. 비록 키는 작지만 그는 영화배우라고 한다. 또한 자신의 작은 신체로 인해 불편함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줌으로써 행복하다고 한다. 한편 그는  2011년 12월 16일에 “세계...

생김새 기괴한 태국 SNS 스타, 잘생긴 남자친구도

최근 태국의 한 여성은 얼굴 생김새가 기괴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비록 생김새는 보통 사람과 다르게 생겼지만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SNS상에서 많은 팬들을 소유하고 있다. 한편 남자친구와 여성의 관계는 친밀하다고 한다....

버스서 생리 샌 여성 재치 있게 도운 남성, 딸기 우유 흘린 뒤 겉옷 까지 묶어줘…

  버스에서 급작스럽게 생리가 시작된 여성을 위해 일부러 딸기 우유를 흘린 뒤 자신의 겉옷까지 묶어준 훈훈남 남성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익명의 여성은 페이스북 페이지 ‘수원 익명 대신 말해드립니다’에 사람을 찾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자신이 겪은 실화라며 스토리를 풀었다. 해당 글의 내용은 버스에서 ...

화염에 휩싸인 차 안에 ‘여사친’ 홀로 남겨두고 병원으로 간 남성 체포

  활활 타오르는 차 안에 친구를 홀로 남겨두고 현장을 빠져나간 남성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6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외신들은 뉴욕에 거주하는 사이드 아흐메드(23, 남)가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금요일 밤 사이드는 자신의 차를 몰고 브루클린 고속도로를 지나가다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순식간에 커다란 화염에 휩싸인 차...

Page 1 of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