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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실판 ‘여야인’ : 삼림에서 25년간 독거 늑대고기를 먹으면서 살아와

힘들 일, 빠른 생활 패턴으로 많은 사람들은 도시를 떠나기 시작한다. 25년전 자연을 숭상하던 Links verdun은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아 미국 서북부 삼림지대의 땅을 샀다. 그는 거기서 작은 집을 짓고 은거해왔다. 25년이 지난 현재 50세가 된 Verdun은 아직도 세상과 독립된 삼림생활을 고집하고 있다. 젊었을 때 Verdun은 야외 생존에 관한 실...

벌거숭이 두더지쥐, 인류 수명 200살까지 늘릴 비밀 갖고 있어

벌거숭이 두더지 쥐는 세계 최고로 못생긴 동물로 불리우고 있다. 온 몸에 털이 없으며 키가 작고 뚱뚱한 편이다.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이 벌거숭이 두더지 쥐가 인류 수명을 200살까지 늘리는 비밀을 갖고 있다고 한다. 벌거숭이 두더지 쥐의 생활방식은 꿀벌, 개미,말벌과 같이 조직력을 갖고 있으며 지하에 동굴을 만들어 살고 있다. 한 동굴당 최대 수용량은 10...

20세 여성, 72세 할아버지에게 구애 끝 결혼… 할아버지 소유 섬에서 생활

위 사진 할아버지의 이름은 헤인즈다. 그는 소위 말하는 ‘헬스 광’에 속하는 사람이다. 그는 올해 72세 나이로 아주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강력한 근육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많은 팬들이 있다. 사진의 여성은 그의 팬 중 한명이였다. 둘은 헬스장에서 서로 만났으며 헤인즈의 근육을 본 여성은 그의 매력에 반해 미친듯이 구애 했다...

말레이시아 하수구에서 자란 17세 소녀 사망… 네티즌들 “마음 아파”

사진 중 여성은 말리이시아 17세 소녀다. 그는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함께 지하 하수구에서 생활했다. 현지 보도에 의하면 부모는 일찍 그의 곁을 떠나 그는 혼자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유랑친구들을 만나 지하 하수구에서 지냈다고 한다. 그들은 생활고로 매우 힘든 생활을 보냈으며 소녀는 어느 순간부터 마약에 손대기 시작했다.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는 소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