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짧아지는 생활습관 4가지, ‘흡연’ 조기 사망위험율 57%…충격

수명 짧아지는 생활습관 4가지, ‘흡연’ 조기 사망위험율 57%…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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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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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위스 취리히 대학 사회·예방의학연구소 연구팀은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 4가지에 대해 공개했다. 그들이 발표한 생활습관 4가지는 흡연, 음주, 운동 부족,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 등 이었다.

이들 4가지 가운데 가장 나쁜 것은 단연코 흡연이었다. 흡연은 조기 사망위험율을 57%나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3가지는 모두 15% 정도다.

또, 이 4가지를 동시에 하는 사람은 조기 사망위험이 2.5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65세의 경우 이 4가지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룹은 남성 86%, 여성 90%의 10년 생존율을 보였다.

반면 4가지 모두에 해당되는 불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룹은 남성 67%, 여성 77%의 생존율을 보였다.

또한 75세의 10년 생존율은 건전한 생활습관 그룹이 남성 67%, 여성 74%였느나 불건전한 생활습관 그룹은 남성 35%, 여성 47%로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다.

이 밖에도 TV를 장시간 보거나, 고기를 너무 자주 먹거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도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에 해당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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