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층서 던진 육수 때문에 부상 입은 초등학생 아이

14층서 던진 육수 때문에 부상 입은 초등학생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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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한 교사가 버리러 내려가기 귀찮다는 이유로 14층에서 던진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지에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비닐봉지에는 꽁꽁 얼린 육수가 들어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할 수 있었다.

지난 19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교사가 던진 얼린 육수가 담겨있는 비닐봉지가 주차되어있던 자동차의 뒷유리를 때려서 유리가 깨지고, 깨진 유리의 파편에 초등학생 A양이 맞아 부상을 당했다.

제보자는 “쓰레기 봉지를 던진 사람을 알아내기 위해 경비실에 방송을 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14층에 사는 한 교사의 행동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YTN에 밝혔다.

제보자는 해당 교사가 14층에서 쓰레기를 던진 이유가 “쓰레기를 버리러 내려가기 귀찮아서” 였다고 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분노하며 해당 교사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꽁꽁 얼어붙은 얼음덩어리를 14층에서 던지다니 살인미수와 다름없다”, “저런 인성으로 어떻게 교사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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