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미국인이 방생한 찌르레기 떼, 개체수 3억마리로 증식 후 무차별 소음 공격

독일계 미국인이 방생한 찌르레기 떼, 개체수 3억마리로 증식 후 무차별 소음 공격

Posted by 기자(bizchunbo@gmail.com) on in
유럽찌르레기

유럽찌르레기

예상치 못한 생물들에게 공격을 받는 국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사진 상의 생물은 유럽의 독특한 새종에 속한다. 이 생물은 최근 미국에 도착한 후 엄청난 속도로 번식하여 최초의 100만 마리가 3억마리까지 늘어났다.

유럽찌르레기

유럽찌르레기

유럽찌르레기

유럽찌르레기

이 사건의 주범인 한 독일 이민자는 미국에서 100만 마리의 유럽 찌르레기를 방생했다. 지금은 번식하여 3억마리가 넘었다. 비록 지난 5년내 200만 마리를 사살했지만 이 숫자는 빙산의 일각이다.

이 독일의 이민자는 셰익스피어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작품 중 찌르레기를 여러 번 언급했는데 그 사실을 안 독일 이민자는 찌르레기를 방생하기 시작했으며 그 수량이 100만마리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현재 미국 주민들은 유럽찌르레기의 소음 공격을 받고 있다. 열심히 잡아보려고 하지만 성과는 그닥 좋지 않다. 유럽찌르레기의 수량은 앞으로도 많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새들은 훈련 시키면 앵무새처럼 사람의 언어를 따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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