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NBA 슈퍼스타들의 소박한 일상 생활 모습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코비 브라이언트

과거 NBA 슈퍼스타였던 코비는 작은 마트에서 카트에 물건을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코비

코비는 딸의 축구 경기를 보러왔다. 이때의 코비는 평범한 한 아이의 아빠일 뿐이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르브론 제임스

현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다. 르브론 제임스는 환경애호가다. 그는 자주 자전거를 타고 훈련장까지 간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도 간식이 필요한 모양이다. 그는 계산하려고 줄서고 있다.

야오밍

과거 NBA 슈퍼스타였던 야오밍은 쥬스를 마시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시카고 불스 – 드웨인 웨이드

스마트폰 시대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웨이드다.

휴스턴 로키츠 – 크리스 폴

아들과 공공장소에서 잠을 자고 있는 크리스 폴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