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테러 당한 두 여성, 범인을 원망하기는 커녕 그를 위해 기도해

황산테러 당한 두 여성, 범인을 원망하기는 커녕 그를 위해 기도해

Posted by 기자(bizchunbo@gmail.com) on in
출처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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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미국 보스턴 대학의 학생들이 프랑스에서 황산테러를 당한 일이 발생했다. 이것은 전 세계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사건이 되었다.

스터디 해외투어에 참여한 보스턴 대학의 두 여학생은 예상치 못한 일로 병원행에 이르렀다. 한 여성이 버스에서 무차별 황산테러를 행한 것이다. 다행히도 중상을 입은 피해자는 없었다. 하지만 한 여성이 페이스북에 “나와 내 친구의 눈에 황산이 들어갔다.”는 포스터를 올렸다.

이 두 사람은 Coourtney Siverling과 Michelle Krug다. 그들은 공격자에 대한 혐오적인 발언을 하기보다는 공격자에 대한 배려의 말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그들은 심지어 친구들과 부모에게도 공격자를 위한 기도요청을 했다.

Courtny는 ” 공격자의 정신질환이 빨리 낳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용서와 구원은 오직 그분으로부터만 나오는 것입이다.”는 메세지를 올렸다.

이 사건은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의 법칙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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