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말 듣고 325kg 까지 찌웠는데 도망간 남친…새 남친 얻은 여성 화제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Headline
- 국제
52세의 이 여성은 남편과 이혼 후 남자친구를 얻었었다. 남자친구는 면적이 큰 여성이 좋다고 말했고 여성은 미친듯이 몸무게를 늘려 지금과 같은 모양이 되었다.
325kg가 된 여성을 본 남자친구는 그의 곁을 떠났다.
너무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던 여성은 현재 새로운 남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다. 현재 남자친구는 매일 그를 도와 다이어트를 진행해주고 있다. 지금은 60kg를 감량한 상태다.
현재 남자친구는 여성보다 14살 어리지만 그가 뚱뚱하다고 불평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직후 여성는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현 남자친구는 그 사진을 발견했고 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현 남자친구는 이 여성의 몸매가 섹시하고 선이 예쁘다고 했다.
현재 남자친구는 여성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을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이 둘은 진실된 사랑을 만났다며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