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가을 노래 best3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가을 노래 best3

Posted by 기자(mpswoori@naver.com) on in
▲ 이미지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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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한 계절,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면서 가을 노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가을 노래 3편을 모아봤다.

1. 잊혀진 계절 – 이용

여담이지만 ‘잊혀진’이라는 표현은 문법적 오류다. 정확히는 ‘잊힌 계절’이라고 표현해야 맞다. 아무튼 1982년 이용이 발표한 잊혀진 계절은 가을마다 한국인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노래다. 특히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노래의 유명한 가사는 10월 31일만 되면 길거리에 이 노래가 울려퍼지게 만든다. 서영은, 화요비, 김범수 등 많은 실력파 가수들이 리메이크 해서 부르기도 했다.

2.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바리톤 김동규의 대표곡이다. 원곡은 안네 바다의 ‘Dance Toward Spring’을 현악곡으로 리메이크한 시크릿 가든의 ‘Serenade to Spring’으로 제목만 보면 오히려 봄 노래에 속하지만, 김동규가 편곡해서 부른 이후 대한민국에서만큼은 가을 노래가 되었다. 잊혀진 계절과 더불어 10월만 되면 신청수가 높아지는 명곡이다. 가사가 워낙 감미로워 10월에 결혼하는 커플들의 축가로도 많이 쓰인다.

3. 가을이 오면 – 이문세

1987년 285만 장이 팔려나간 국내 대중가요 음반 최다 판매기록을 경신한 이문세 4집의 수록곡이다. 유난히 감상적이 되는 가을날 생각나는 대표적인 노래로 자리잡았다. ‘가을주제가’라는 별명이 붙었을 만큼 많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가을 노래이며 지속적으로 리메이크 되어 명곡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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