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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 작가 Natalia Seth의 작품, 자신의 ‘백일몽’ 이뤄

이 사진들은 17세 여사진 작가 Natalia Seth의 작품들이다. 그는 자신을 메인모델로 작품을 제작한다. 이 사진집의 타이틀은 ‘ 백일몽’으로, 헛된 꿈을 실현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사진집은 그에게 20만 팔로우를 만들어 줬다. 아래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

죽음과의 사투를 ‘졸업’한 아기들의 ‘특별한’ 사진

미국에는 신생아들에게 졸업식을 해주는 병원이 있다. 이곳의 신생아들은 보통 신생아들이 아니다. 그들은 심한 병증을 갖고 태어난 중증환자들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과의 사투를 버린 후 죽음을 이겨 부모님 곁으로 돌아온 신생아들이다. 중증 환자실에서 퇴원하는 날에 병원에서는 그들에게 특별한 졸업식을 선사한다. 졸업식의 의미는 ‘그들이 새롭게 인생의 여...

법원, 자고 있던 남편 성기 자른 50대 여성에 구속 영장 발부

자고 있던 남편의 성기 끝 부분을 잘라 변기에 버린 50대 여성이 결국 구속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김창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혐의(중상해)를 받고 있는 아내 A씨(54)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A씨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 후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 ...

초등생에 엉덩이 노출한 30대 ‘바바리맨’ 붙잡혀

  울산 울주경찰서는 초등학교 복도에서 여학생 2명에게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오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23일 오전 9시 30분경 울산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에 기척 없이 잠입해 복도를 지나고 있던 이 학교 여학생 2명에게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보여준 뒤 달아났다. 학교로부...

저수지에 빠진 자가용서 모녀 시신 발견, 생활고 탓 가능성↑

  저수지에 잠긴 차량에서 모녀가 죽은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28일 오전 8시 51분께 장성군 삼서면 수양리 한 저수지에 김모(47, 여)씨의 차량이 빠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한 후 소방당국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차 안을 확인한 결과 김씨와 김씨의 딸(20, 여)이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저수지 인근 잔디밭에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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