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 23일 득녀 “예쁜 딸 태어나 벅차”

류수영♥박하선 23일 득녀 “예쁜 딸 태어나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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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개월만에 득녀한 류수영-박하선 부부

결혼 7개월만에 득녀한 류수영-박하선 부부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득녀했다.

박하선 씨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24일 “박하선 씨가 23일 밤, 서울 소재의 산부인과에서 3.5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박하선 씨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류수영 씨를 비롯한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돼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산의 당사자인 박하선 씨는 소속사를 통해 “기다리던 예쁜 딸을 만나게 되어 벅차다. 많은 분들에 축하해주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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