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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에게 징역 5년 선고한 김진동 부장 판사는 누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가운데 판결을 내린 김진동 판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진동 판사는 1968년생으로 충남 서천 출신이다.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25기를 수료한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김 판사는 지난해 진경준 전...

인도 사람들은 왜 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지 않을까?

인도 주민들의 화장실에는 대부분 씻는 설비가 마련돼 있다. 보통 사람들은 물 한컵을 들고 가서 씻는다. 그들은 왼손으로 항문을 닦는 풍습을 갖고 있다. 그리하여 편의접에서 음식을 고를 때 왼손으로 고르지 않는다.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만 휴지가 들어 있다. 인도 사람들은 왼손이 더럽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밥을 먹거나, 물건을 살때, 인사할 때 등 다 오...

일본의 스모 운동선수들, 뚱뚱하지만 일본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

스모는 일본의 독특한 기예다. 현재 유행하는 운동 종목 중 하나가 되었다. 대부분 선수는 18~35살 사이로 엄격한 훈련을 받는다. 스모선수들의 몸매는 뚱뚱하다. 뚱뚱할수록 유리함으로 대량의 섭식이 제일 중요하다. 스모선수는 뚱뚱해도 일본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수입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많은 관중들에게 보여짐으로 운동선수들은 용모를 단정...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군에게 살해당하는 유대인, 전쟁의 잔혹함

이 사진은 독일 특별 행동조직 군관이 찍었다.  이 남성은 우크라이나의 마지막 처형을 당하는 유대인이다. 우크라이나는 1941년 6월 독일군에게 점령당했다. 일부 우크라이나의 유대인들은 피난을 가려고 시도하다 실패해 남은 유대인들과 격리되었다. 1941년 6월 28일, 146명의 유대인들은 총살을 당했다. 1941년 9월 22일, 우크라이나 격리 구역 중 대부...

온라인서 시끌벅적 ‘상향등 복수 스티커’ 대체 뭐길래?

‘상향등 복수 스티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상향등 복수 스티커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며 25일 한 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의 자초지종은 이러하다. 부산지방경찰청이 25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 ‘사진주의’, 무서워서 흐림 처리함...

현대의 일곱난쟁이, 2차 세계대전의 잔혹함

오비치 가문은 로마니아의 여행 음학가의 가정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오비치 가문은 나치에게 잡혀 감금 당했었다. 그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작은 가족이다. 그들은 아우슈비츠의 일곱난쟁이로 불리우고 있다. 그들은 나치의 의사 요제프 멩겔레의 유전실험을 강제로 받았다....

심금을 울리는 ‘세상에서 제일 감동적인 8개 장면’

그들은 매년 이때 여기서 모이기로 약속했었다. 하지만 한명씩 늙어 죽기 시작했으며 결국 러시아의 한 노병만이 남았다. 하지만 이 노병은 최초의 약속을 굳게 지키고 있다 이 묘비에는 브라질 남성이 묻혀있다. 그는 한 차레 자연재해로 인해 사망했다. 그의 곁을 지키고 있던 강아지는 끝까지 남성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몇년전 여기에는 큰 전쟁이 일어났다. 남...

류수영♥박하선 23일 득녀 “예쁜 딸 태어나 벅차”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득녀했다. 박하선 씨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24일 “박하선 씨가 23일 밤, 서울 소재의 산부인과에서 3.5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박하선 씨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류수영 씨를 비롯한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돼 ...

아프리카 위해 모금하다 사망한 9살 소녀, 사망 후 일어난 기적

사진의 아름다운 소녀의 이름은 리코다. 그는 미국의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그는 우연히 9살되던 생일에 아프리카의 많은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사망해가고 있다고 들었다. 리코는 9살 생일 때 특별한 소원을 빌었다. 인터넷 모금을 통해 300달러를 모아 15개 아프리카의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사하는 것이다. 리코는 인터넷에 한 편의 글을 올렸고 그는...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자, 항소심서 1년 6개월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한 여호와의 증인 신자가 1심에서는 이례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는 징역형 선고를 면치 못했다. 서울북부지법 제4형사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2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뒤집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씨는 작년 10월 신병교육대에 입대하라는 입영통지서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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