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림사 무승들, 갈고 닦은 무술 선보여… 최고의 무술가는?

지난 7월 31일, 중국에서는 소림 72무예  선발대회 개막식이 진행됐다.

중국 소림사 고수들은 ‘화려한 기술’로 경기장 내의 관중들의 시선을 잡았다. 중국 최고의 무술가 무승(武僧)은 소림 72무예(艺)를 선보였다.

출처 – 동방 ic

폐막식이 진행될 때, 소림사 무승(武僧)들은 소림사 무공의 비밀을 공개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놘꿍(软工), 3척을 뛸 수 있는 두꺼비 권(蛤蟆拳) 등은 많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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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재판장인 왕 웨이보(王巍堡) 씨다. 그는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몸 전체를 들어올려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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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소림무술에 반한 양제자들도 무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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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대회의 이름은 석쇄(石锁) 대회다. 석쇄 대회의 우승자는 84근 석쇄를 주먹으로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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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간 예술인은 이지탄피쫜(二指禅劈砖)이라는 기술을 선보였다. 그는 두 손가락으로 벽돌을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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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천하무공은 소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번 ‘무림대회’에서 철사장(铁砂掌)과 석쇄 분야의 기록은 중국 전국무술공력대회(全国武术功力大会)에서의 기록을 재창조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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