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혼율 상위 10개 도시, 상해가 2위… 1위는?

중국 이혼율 상위 10개 도시, 상해가 2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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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대 도시 이혼율

중국 10대 도시 이혼율

2015년 중국 전역의 이혼율을 비교해 본 결과, 제일 높은 도시는 북경으로 39%가 나왔다. 그 뒤로는상해(38%), 심수(36.25%), 광주(35%), 하문(34.90%), 타이베이(34.80%), 홍콩(33.80%), 대련(31%),항주(29%),하얼빈지(28%) 등 중국 대도시들이 뒤를 이었다.

한편 2015년 중국 법적 이혼절차를 거친 총 건수는 384.1만건으로 연 평균 증가율 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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