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통키 사육환경 개선… ‘나도 살고 싶다’ 한강에 뛰어들어

북극곰 통키 사육환경 개선… ‘나도 살고 싶다’ 한강에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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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투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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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단체인 ‘케어’ 회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한강 여의나루 시민공원 선착장에서 에버랜드에서 사육하고 있는 북극곰 통키의 사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후에는 북극곰이 한강에 뛰어드는 퍼포먼스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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