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총재,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갑질 논란에 비판

신동욱 총재,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갑질 논란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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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화당 신동욱 트이타

출처 – 공화당 신동욱 트위터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이를 비판했다.

27일, 신동욱 총재는 트위터 글을 통해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갑질 논란, X 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라는 꼴이고 신선한 야채도 시간이 지나면 썩는 꼴이다”며 “X개가 때 빼고 광내도 X개 꼴이고 한번 X개는 영원한 X개 꼴이다. 1초만 지각해도 벌금 10만원은 갑질의 최고봉 꼴”이라며 이영석 대표를 비판했다.

이영석 대표는 갑질 논란을 불식시키고자 사이트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논란은 쉽게 사그러지지 않고 있다.

출처 - 총각네 야채가게 공식 사이트

출처 – 총각네 야채가게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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