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6일 재혼18세 연하 여자친구와 재혼…

가수 임창정이 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5세인 18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NH EMG 측은 “지인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치뤄진다.”고 전했다.

임장청은 일반인인 여자친구를 위해 비공개 결혼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사유로 기자회견도 갖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수 임창정이 열애 중이던 18세 연하의 요가 강사 여자친구와 1월 6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임창정과 예비신부가 과거 한 꼬치구이 브랜드 CF에 동반 출연한 사실이 화제다.

현재 임신 중인 여자친구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