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와치 판매량 2100만대, 아이패드 첫해 판매량 넘어설 것”

“애플와치 판매량 2100만대, 아이패드 첫해 판매량 넘어설 것”

Posted by 김석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애플이 오는 4월 21일 출시하는 웨어러블 기기(착용형 기기) 스마트와치 ‘애플와치’의 판매량이 태블릿PC 아이패드의 첫해 판매량을 넘어 21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애플와치 올해 2100만 대 팔려 아이패드의 첫해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10일 전망했다.

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애플와치 판매량을 올해 2100만 대, 내년 3300만 대로 추산하고 이에 따라 스마트와치 시장도 작년 500만 대에서 올해 2800만 대, 내년 5800만 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애플와치를 사야 하는 이유가 이동성과 손목시계 기능면에서 최소한 2010년 아이패드 출시 당시 아이패드를 사야 하는 이유보다는 더 현실적이고 직관적”이라면서 “애플이 2010년 아이패드 출시 때보다 현재 더 두터운 아이폰 사용자층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애플와치가 아이패드보다는 많은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애플와치가 아이폰과 일상생활에서 실시간 연계성이 커서 아이폰의 잠재 고객 확보와 기존 아이폰 고객이 안드로이드로 이탈하는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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